白手日誌
새로운 여정
剛宇
2009. 7. 17. 23:41
죽음 없는 실존 안에서 스스로 유폐되어 살아간다는것은, 단절이 아니라 화해의 분리로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새로운 여정으로서의 열림인것이겠지.
먼 훗날, 또다시 한숨짓는다 해도, 그렇게.. 그렇게 걸어갈뿐인것이겠지.
먼 훗날, 또다시 한숨짓는다 해도, 그렇게.. 그렇게 걸어갈뿐인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