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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디로 갈까...
live a live 본문
"심심하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놀고 먹는게 타고난 천직인지, 유유자적하면서 잘만 살아가고 있다.
수박 대신에 쓸모없는 책들을 겉핱기하고,
햇볕이 내려쬐는 정오에는, 선탠하러 자전거로 배회하고,
NDSL 사망시키고, 맥북도 사망시키고~~~
맥 OS X 서버 설치해서 삽질도 좀 하고~~~
하고 놀게 너무 많다.
한가지 문제점은 점점 돼지가 되어간다는것이지만.. --;
생계를 위한 최소한의 돈과 마눌님의 갈굼만 없다면, 평생 이렇게 살아가도 될거 같은데...
"돈을 벌어와"라는 엄명을 받들어, 일자리를 구하고 있지만 마땅한데가 없다.
일 자체는 많은거 같은데, 별로 가고 싶지가 않은....
아.. 나태해져서 그런가 --;
내가 원하는 일자리는, 인간다운(?) 곳이다.
이윤을 위해서 회사가 존재하는것이지만, 요즘 회사는 너무 딱딱하라고 할까. 인간을 인간답게 취급하지 않는거 같다.
열심히 사용하다가 고장나면 버리면 그만~~ 이란 느낌~~ 꼭 기계의 부속품처럼 느껴진다.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약한자는 도태 되는것이라지만, 약한것도 강한것도 상대적인것이라서 어차피 무의미한것 아닌가.
뭐 본인이 반사회적 인간이라서 이런 쓸데없는 말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고 있는것일지도....
그나저나 꿈을 가져야하는데.
그래야 그 꿈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나갈수 있으니...
"놀고 먹는거"는 꿈이 될수 없다는게 참 서글픈 일이지만...
그냥 거침없이 살아라
그 한 삶이 정녕 후회를 남길지언정
그래도 거침없이 살아라.
내마음이 너의 마음이니 알아주길 바라지 말라.
비워라~
알아줄것 없으며 알아주지 아니한들 어쩌랴
뜻 이룰자 없느니
거침없이 살아주면 그것으로 족하다.
채울것도 없으며 비울것 또한 없다.
그저 거침없이 한생 살아가라!
놀고 먹는게 타고난 천직인지, 유유자적하면서 잘만 살아가고 있다.
수박 대신에 쓸모없는 책들을 겉핱기하고,
햇볕이 내려쬐는 정오에는, 선탠하러 자전거로 배회하고,
NDSL 사망시키고, 맥북도 사망시키고~~~
맥 OS X 서버 설치해서 삽질도 좀 하고~~~
하고 놀게 너무 많다.
한가지 문제점은 점점 돼지가 되어간다는것이지만.. --;
생계를 위한 최소한의 돈과 마눌님의 갈굼만 없다면, 평생 이렇게 살아가도 될거 같은데...
"돈을 벌어와"라는 엄명을 받들어, 일자리를 구하고 있지만 마땅한데가 없다.
일 자체는 많은거 같은데, 별로 가고 싶지가 않은....
아.. 나태해져서 그런가 --;
내가 원하는 일자리는, 인간다운(?) 곳이다.
이윤을 위해서 회사가 존재하는것이지만, 요즘 회사는 너무 딱딱하라고 할까. 인간을 인간답게 취급하지 않는거 같다.
열심히 사용하다가 고장나면 버리면 그만~~ 이란 느낌~~ 꼭 기계의 부속품처럼 느껴진다.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약한자는 도태 되는것이라지만, 약한것도 강한것도 상대적인것이라서 어차피 무의미한것 아닌가.
뭐 본인이 반사회적 인간이라서 이런 쓸데없는 말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고 있는것일지도....
그나저나 꿈을 가져야하는데.
그래야 그 꿈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나갈수 있으니...
"놀고 먹는거"는 꿈이 될수 없다는게 참 서글픈 일이지만...
그냥 거침없이 살아라
그 한 삶이 정녕 후회를 남길지언정
그래도 거침없이 살아라.
내마음이 너의 마음이니 알아주길 바라지 말라.
비워라~
알아줄것 없으며 알아주지 아니한들 어쩌랴
뜻 이룰자 없느니
거침없이 살아주면 그것으로 족하다.
채울것도 없으며 비울것 또한 없다.
그저 거침없이 한생 살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