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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낙서하자

剛宇 2009. 2. 17. 16:09
작년 이맘때쯤, 자바에 관한 책을 한번 써보자고 마음을 먹었다.
1년이 지난 지금....
아직 목차도 만들고 못하고 있다.
아.. 신조차도 부러워 하는 이 게으름은 어찌해볼 도리가 없구나.
회사다니느라, 노느라~~ 시간이 없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해보지만, 소리 없는 아우성에 불과한것이겠지.
뭐.. 어떠랴.
그저그렇게 살아가면 될것인데... ^^
퍽~!퍽~!퍽~!퍽~!퍽~!

책을 쓸려고 했을때, 가장 어려운 점은 글 쓰기가 힘들다는 점이었다.
한글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머리속의 내용을 한글로 표현해내는 것이 이리도 어려울줄이야...
그래서 글쓰는 연습을 하기 위해서 낙서를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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